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압구정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에 다녀왔어요
평소 압구정데이트 맛집으로
많이 들어봤던 곳인데,
방문했던 분들의 리뷰도
좋은 편이라 어떤 곳일지
은근 기대가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파스타나
양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궁금했던 곳이기도 했어요
특히 압구정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워낙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오스테리아 꼬또는
파스타 종류가 다양하고
분위기도 좋다고 해서
과연 음식 맛은 어떨지
방문 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랄까?
이번에는 셋이서 방문해서
여러 가지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기본 정보
장소명: 오스테리아 꼬또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1층
영업시간:
오전 11:30부터 운영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요일별 마감시간 상이
주차: 주차 및 발렛파킹 가능
장소 특징: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와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생면 파스타와 꽃갈비 라구 파스타 등
특색 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여러
이탈리안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
유럽풍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
데이트나 기념일, 특별한 날
식사 장소로 이용하기 좋은 이탈리안 다이닝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위치
압구정역에서 가까운 위치와 편리한 발렛주차
오스테리아 꼬또는
압구정역 3번 출구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괜찮은 거리라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주차 공간이었는데,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압구정 쪽은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 때문에 은근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발렛파킹도 가능해서
차를 끌고 방문하기에도
상당히 편리했어요
발렛비는 4,000원이었고
별도로 주차 자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은
나름 괜찮았던 부분!
압구정데이트 하러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도
주차 부담은 덜할 것 같아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이 물씬 나는 매장 외관
오스테리아 꼬또는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가게 외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뭔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더라구요
특히 간판부터가
딱 이탈리아 요리를
판매할 것 같은 분위기랄까?
화려하게 꾸며진 느낌보다는
레스토랑 특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외관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좋아해서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내부는 어떤 느낌일지
조금 더 기대가 됐어요






생각보다 더 분위기 좋았던 실내와 테라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는 밖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인테리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테이블 간격이었어요
테이블 사이가 넓은 편이라
옆자리와 너무 붙어 있지 않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보통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테이블이 너무 가까우면
조금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여유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야외 테라스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식사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압구정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이런 분위기 때문에라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았어요






고르기 어려울 만큼 다양했던 이탈리안 메뉴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부터 살펴봤어요
일단 메뉴 종류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애피타이저부터 파스타,
피자와 스테이크까지
여러 가지 메뉴가 있었어요
특히 애피타이저에는
카르파쵸나 문어처럼
일반적인 양식집과는 조금 다른
오스테리아 꼬또만의
느낌이 살아나는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메인 메뉴도 다양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갔던 건
역시 파스타 종류였어요
파스타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선택장애가 왔어요,,
압구정파스타 맛집으로
알려진 이유가 이런 다양한
메뉴 구성 때문인가 싶었어요
그리고 레스토랑답게
와인 종류도 상당히 많았어요
음식에 맞춰 와인을
곁들여 먹기에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셋이서 방문해서
여러 가지 메뉴를
나눠 먹기로 했는데,
부라타 카프레제와
화이트 라구파스타,
먹물파스타 그리고
흑돼지 폭찹 밀라네제까지
총 4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파스타 두 종류에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까지
골고루 주문한 구성이었어요


갈릭버터와 함께 준비된 따뜻한 식전빵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니
먼저 식전빵이 준비됐어요
잘 구워진 빵과 함께
갈릭버터가 나왔는데,
빵 자체는 적당히 구워져서
식전에 가볍게 먹기
괜찮은 편이었어요
갈릭버터도 같이 곁들여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요런 빵에는 갈릭버터보다
발사믹오일이 조금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물론 요건 개인적인 취향이라
갈릭버터를 좋아한다면
괜찮게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속을 달래기에는
나름 괜찮았던 식전빵!


먹기 전부터 기대됐던 음식 플레이팅과 향
잠시 기다리니 주문했던
음식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일단 음식들이 나오자마자
플레이팅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하게 담겨 나와서
비주얼이 꽤 괜찮더라구요
과하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고
음식 자체가 돋보이도록
담아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에서 올라오는 향이
상당히 좋았어요
특히 파스타는 소스 향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느낌이라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셋이서 여러 메뉴를 주문하니
테이블도 금방 채워졌고,
애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됐어요







상큼한 과일과 바질오일이 어울린 부라타 카프레제
먼저 먹어본 메뉴는
애피타이저로 주문했던
부라타 카프레제!
요곤 일반적인 토마토
카프레제와는 조금 다르게
상큼한 라임과 자몽 위에
부라타치즈가 올라가 있었어요
그리고 바질오일도
같이 부어주셨는데,
요 조합이 생각보다
상당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부라타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라임과 자몽의 상큼함이
더해지니까 입맛을
돋우기에 괜찮았어요
특히 바질오일 향이
전체적인 맛을 잘 잡아줘서
각각 따로 먹는 것보다
함께 먹었을 때 조합이
더 좋았던 느낌이랄까?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양!
셋이서 나눠 먹기에는
양이 상당히 적은 편이라
조금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맛 자체는 괜찮았고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상큼하게
시작하기 좋았던 메뉴였어요




짭짤한 소스와 쫄깃한 생면의 먹물파스타
다음은 먹물파스타 차례!
일단 먹물파스타는
전체적으로 짭짤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평소 싱겁게 먹는 분들이라면
조금 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먹물 생면의 식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면이 적당히 쫄깃하면서
소스도 잘 머금고 있어서
함께 먹었을 때
조합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위에는 베이컨과
새우 같은 토핑도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
면만 먹는 게 아니라
토핑을 같이 곁들여 먹으니
식감도 더 다양해지더라구요
특히 먹물 생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일반적인 건면 파스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소스 자체는 짭짤했지만
면과 토핑의 조합은
나름 만족스러웠던 메뉴!
평소 간이 조금 있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괜찮게 먹을 것 같아요




본메로우로 고소함을 더한 한우 화이트라구파스타
다음은 개인적으로
맛나게 먹었던
화이트라구파스타 차례!
요 파스타는 특이하게도
위에 본메로우가
같이 올라가 있었어요
한우 화이트라구소스에
본메로우를 섞어 먹는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섞으니 고소한 맛이
한층 더 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한우 라구소스 특유의
진한 풍미에 본메로우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까
전체적으로 맛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파스타면의 익힘정도였어요
앞에서 먹었던
먹물파스타도 그렇고
요것도 그렇고,
면이 제가 좋아하는
익힘정도로 잘
조리되어 있더라구요
너무 퍼지지도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어요
게다가 소스도
꾸덕한 스타일이라
면에 소스가 잘 달라붙어서
함께 먹기 좋았어요
평소 꾸덕하고 진한
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건 그런 제 취향에
꽤 잘 맞았던 메뉴였어요
압구정파스타 먹으러 왔다면
요런 스타일의 파스타도
한번 먹어볼 만하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먹었던
두 종류의 파스타 중에서도
화이트라구파스타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산미의 조화가 좋았던 흑돼지 폭찹 밀라네제
마지막 메뉴는
흑돼지 폭찹 밀라네제!
요곤 커다란 돈마호크를
튀겨서 나오는 메뉴였어요
일단 크기부터 꽤 커서
비주얼이 먹음직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위에는
화이트발사믹을 뿌려주시고,
옆에는 살사소스 같은
곁들임 소스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돈가스를 먹는 느낌이랄까?
겉은 튀김 특유의
식감이 살아 있었고,
안쪽 고기는 생각보다
질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육즙도 적당히 살아 있어서
퍽퍽하다는 느낌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건 소스였는데,
함께 나온 소스에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튀긴 고기 특유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더라구요
보통 이런 커다란 튀김 요리는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요건 화이트발사믹과
곁들임 소스 덕분인지
끝까지 크게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스와
같이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파스타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이렇게 고기 메뉴까지
같이 주문하니 구성도
더 알찬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저희는 셋이서
부라타 카프레제부터
파스타 두 종류와 폭찹까지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배부르게 즐기고 왔습니둥
전체적으로 오스테리아 꼬또는
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기
괜찮았던 곳이었어요
특히 파스타면의 익힘정도와
꾸덕한 소스가 마음에 들었고,
화이트라구파스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맛나게 먹었던 메뉴였어요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양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긴 했어요
그래도 테이블 간격도
넓고 테라스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고,
압구정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압구정파스타 맛집을 찾거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압구정데이트 맛집 찾는 분
압구정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 분
생면 파스타와 꾸덕한 소스를 좋아하는 분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
주차와 발렛이 편리한 압구정 레스토랑을 찾는 분
이상으로 내돈내산 (아니지만)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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