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국회의사당맛집으로
알려진 향촌흑염소
국회의사당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이제 날씨도 슬슬 쌀쌀해지고
든든한 몸보신이
생각나는 계절인데,
마침 여의도보양식으로
흑염소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네요
사실 흑염소고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은 아니라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방문 후기도 좋은 편이라
가기 전부터 은근 기대되더라구요
특히 흑염소는 보양식으로
많이들 찾는 음식이잖아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먹어보고 싶었던 곳이랄까?
기본 정보
장소명: 향촌흑염소 국회의사당직영점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대하빌딩 101호, 102호, 103호
연락처: 0507-1319-2359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40
주차:
건물 방문객 주차 가능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장소 특징:
1년 미만 어린 염소를 사용해 다양한
흑염소 보양식을 선보이는 전문점
흑염소탕, 염소특탕, 눈꽃전골, 갈비수육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구성
상황버섯 육수를 활용한 눈꽃전골과
당일 삶은 갈비수육이 대표적인 메뉴
흑염소 요리 외에도 곰탕, 삼계탕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 마련
깔끔하고 정돈된 실내와 개별 룸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부터 회식까지 이용하기 좋은 공간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보양식 전문점
국회의사당역에서 가까운 위치와 주차 정보
향촌흑염소 국회의사당직영점은
국회의사당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먹자골목 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어요
주변에 음식점들도 많아서
식사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더라구요
국회의사당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위치 자체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건물 주차도
지원해 주고 있긴 한데,
주차 공간이 상당히
협소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건물 주차만 생각하기보다는
주변 유료주차장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게
조금 더 편할 것 같아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흑염소 전문점 외관
가게 외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해 보였어요
특히 향촌흑염소라는
큼지막한 간판이 눈에 띄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외관부터 뭔가 일반적인
식당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
흑염소 전문점이라는 게
간판에서부터 느껴지더라구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내부가
어느 정도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괜찮았어요
보양식 전문점이라고 하면
조금 오래된 식당 분위기를
떠올리기도 하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에 가까웠네요
국회의사당맛집으로 찾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넓은 테이블 간격과 회식하기 좋은 내부 공간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는 밖에서 봤던 것처럼
상당히 쾌적한 편이었어요
테이블도 여러 개 있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식사하면서 옆 테이블이
너무 가까우면 은근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개별 룸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여의도에는 직장인들이
많아서 회식 장소를
찾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룸까지 갖춰져 있으니
직장인 회식이나
단체모임으로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가족끼리 여의도보양식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였어요






키오스크로 살펴본 다양한 흑염소 요리와 세트 메뉴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돼요
메뉴를 살펴보니 역시
흑염소 전문점답게
종류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대표 메뉴인 눈꽃전골부터
흑염소 무침과 탕,
갈비수육까지
판매하고 있었어요
특히 갈비수육이라는 메뉴가
개인적으로는 신기했어요
흑염소를 수육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게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달까?
그 외에도 불고기나 돈까스처럼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어서
흑염소를 처음 먹는 사람도
메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인 것 같았어요
저희는 둘이서 방문했고
전골 2인과 무침 한 접시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를 주문했어요
처음 먹어보는 흑염소라
전골과 무침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국회의사당맛집에서
이렇게 흑염소 요리를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막걸리 무제한부터 고구마런까지 풍성한 이벤트
그리고 여기는 식사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무려 네 가지나 있었는데,
지평막걸리 무제한 이벤트부터
생일 축하 이벤트,
여의도 고구마런 이벤트,
네이버 리뷰 이벤트까지~
이벤트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고구마런 이벤트는
일주일 이내 8km 이상
달린 기록을 인증하면
염소탕이나 갈비수육을
사이즈업해 주는 내용이었어요
운동하고 보양식 먹으러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꽤 재미있는 이벤트일 듯!
그리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들기름 막국수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비 오는 날에는
우산 대여 서비스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뭔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는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벤트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지평막걸리와 따뜻한 순두부탕이 있는 셀프코너
매장 한쪽에는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반찬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으면 돼요
그리고 여기서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지평막걸리 무제한!
셀프코너에서 자유롭게
떠다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식당에서 막걸리를
이렇게 제공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막걸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반가울 듯 싶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밥솥에는
따뜻한 순두부탕도 있었어요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가볍게 먹기에도 괜찮고,
이런 부분에서 뭔가
손님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식전 흑염소 엑기스와 상황버섯차의 특별한 시작
주문하고 기다리니
식전에 흑염소 엑기스를
먼저 가져다주셨어요
직접 내린 흑염소 엑기스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전부터 뭔가
몸보신을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일반 식당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구성이라
나름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상황버섯차도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어요
전골에도 상황버섯 육수를
사용한다고 하던데,
차까지 준비되어 있는 걸 보니
확실히 보양식 전문점다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이 모이니까
여의도보양식으로
찾아오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어요




집밥처럼 정갈하고 간이 잘 맞았던 기본 반찬
잠시 후 기본 반찬들도
하나씩 나왔어요
석박지와 나물무침 등
식사하면서 곁들이기 좋은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반찬 종류가 엄청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었고,
메인 음식과 함께 먹기 좋은
것들로 준비된 느낌이랄까?
하나씩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간도 잘 맞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특히 자극적이기보다는
집밥에서 먹을 법한
익숙한 반찬 스타일이었어요
흑염소 전골처럼
국물이 진한 음식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정갈하게 나오는 반찬
구성이 오히려 괜찮았어요




버섯과 부추가 푸짐하게 올라간 전골 첫인상
드디어 주문했던
흑염소 전골과 무침 등장~!
일단 전골은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상당히
푸짐한 느낌이었어요
커다란 전골냄비 위에
버섯과 부추가
가득 올라가 있었고,
가운데에는 노란색 버섯까지
올라가 있어서
색감도 꽤 먹음직스럽더라구요
팽이버섯부터 여러 가지 버섯,
부추까지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니
이것만 봐도 오늘
제대로 몸보신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무침도
양념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은근 기대됐어요
처음 먹는 흑염소인데
두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진한 상황버섯 육수와 부드러운 흑염소 고기
먼저 흑염소 전골부터
먹어보기로 했어요
앞접시에 고기와 채소를
푸짐하게 담고
육수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국물 맛이 생각보다
깊고 진한 편이었어요
향촌흑염소는 모든 요리 육수에
상황버섯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국물에서
진하게 우러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버섯과 부추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고기와 채소를 함께
건져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흑염소고기!
사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혹시 특유의 잡내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어서
먹기 괜찮더라구요
흑염소가 처음이라
살짝 걱정했던 것과 달리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진한 국물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으니까
든든한 느낌도 들었고,
국회의사당맛집 중에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았어요



아삭한 궁채와 매콤새콤한 흑염소 무침의 조화
다음은 함께 주문했던
흑염소 무침 차례!
무침은 흑염소고기와
궁채가 함께 버무려져
나오는 스타일이었어요
일단 양념부터
매콤해 보이는 비주얼이라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한입 먹어보니 궁채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여기에 살짝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더해지니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
특히 부드러운 흑염소고기와
아삭한 궁채가 같이 씹히니까
식감이 서로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전골은 진하고 따뜻한
국물요리 스타일이라면,
무침은 매콤새콤해서
입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같은 흑염소고기인데도
조리 방식에 따라
맛이 꽤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골과 무침을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의도보양식으로 전골만
생각했는데 무침까지
맛볼 수 있어 더 괜찮았어요


날치알까지 들어간 고소짭짤한 볶음밥 마무리
전골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이제 빠질 수 없는
볶음밥 차례!
사실 전골이나 볶음요리를
먹으면 마지막 볶음밥은
거의 필수 코스잖아요?
여기도 볶음밥을 주문하면
남은 전골에다가
직접 볶아주시더라구요
특히 볶음밥에는
날치알까지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기대됐어요
한입 먹어보니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
전골을 먹고 남은
국물의 진한 맛이 더해져서
그냥 볶음밥을 먹는 것보다
조금 더 감칠맛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날치알도 들어 있어서
중간중간 톡톡 씹히는
식감이 나름 좋았고,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이렇게 저희는 둘이서
흑염소 전골부터 무침,
마지막 볶음밥까지!
세트메뉴로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둥
전체적으로 향촌흑염소는
처음 먹어보는 흑염소였는데도
나름 만족스럽게 먹고 온 곳이었어요
특히 잡내 없이 부드러웠던
고기와 진하고 깊은
전골 육수가 개인적으로
꽤 괜찮더라구요
무침부터 마지막 볶음밥까지
둘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매장도 쾌적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흑염소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 의사도 있는
국회의사당맛집이었어요!
다음에는 이번에
못 먹어본 갈비수육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여의도보양식으로
든든한 한 끼나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여의도에서 든든한 보양식 맛집을 찾고 계신 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고 계신 분
잡내 없는 흑염소 요리를 처음 도전해 보고 싶은 분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몸보신 식사를 계획 중인 분
여의도에서 회식이나 단체모임 장소를 찾고 계신 분
이상으로 내돈내산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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